생활정보2015.05.27 12:44

 

 

운전할 때 이런 차량은 피하세요~!

 

 

 

 

 

사실 요즈음 외제차가 도로에 참 많이 보입니다. 밴츠, BMW는 기본이고, 한 블럭 신호에 기본으로 2~3대 정도는 외제차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흔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외제차와 사고가 나면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히는 데다가 사고 처리 문제가 참 어이 없더라구요~!

 

외제차 사고처리 문제점..

 

작년 여름 즈음 지인이 후진 중 밴츠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답니다. 접촉 면의 파손 정도는 크지 않았답니다. 밴츠 엠블렘 부분이 손상이 되었는데, 사실 사고와 관련한 손상 부분의 견적은 크지 않더군요. 200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나왔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손상된 부분의 수리 보다 무서운건, 바로 렌트 비용.

 

수리와 관련한 시간이 거의 2주 정도 소요 되더라구요. 부품이 없다 입고 되는데 지연된다 하는 등의 핑계를 삼아서 2주간 동일 스펙의 차량을 렌트를 하게 되는데, 이 비용이 엄청나더라구요.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수리와 렌트에 천만원 가까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니 이거 외제차와 사고 나면 골치 아프겠다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이거 렌트 비용이 차량 수리비 보다 더 많이 나간다면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주의해야 할 차량 어떤 것이?

 

대략 고가의 자동차라 하며 외관이 화려하거나 스포츠카를 연상할 수 있는데,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죠. 주변에 흔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가격대가 억 하는 차량들이 있답니다. 기준은 제맘대로 랍니다.

 

 

 

벤츠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벤츠에서도 회장님 차량이라 알려진 마이바흐입니다. 배용준도 요 차량을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2012년 생산이 중단이 되었다가 작년에 다시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딱 한번 보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지는 않아서 더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나 요런 차량 마크나 엠블렘(엠블럼) 보신다면, 차량 간격을 더 넓히거나 속도를 줄이시고, 비켜 가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격대는 억 단위가 훌쩍 넘습니다.

 

 

 

벤틀리

요즈음 은근히 많이 돌아다니는 차량 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다고 하나 간혹 눈에 띄거나 어느 순간 옆에 와 있어서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저희 아파트에도 한대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조심하곤 한답니다. 가격대는 3억 가량 부터 시작하는데, 더 고가의 모델도 있는 듯 합니다.

 

 

 

특이한 것은 벤틀리가 아주 화려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뒤에 위와 같은 날개 모양에 B자가 들어가 있는 엠블렘을 보신다면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마세라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차량인데, 이 모델도 요즈음 심심치 않게 도로에서 볼 수 있더군요. 역시나 가격대는 3억 가량 부터 시작하는 듯 싶습니다.

 

 

 

 

 

삼지창 모양의 엠블렘과 뒷면에는 필기체로 마세라티라 표시 되어 있답니다. 뒤에서 보면 일반 세단 같은 느낌이라 크게 느낌이 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요..

 

 

 

포르쉐 카이엔

최근 급 폭증한 포르쉐 카이엔입니다. 앞부분이 전통적인 포르쉐의 모양을 하고 있고 뒤는 일반적인 SUV 형태입니다. 정말 최근에 많이 늘어나서 여기 저기서 보인답니다.

 

 

 

 

포르쉐 엠블렘이야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으니 눈에 잘 넣어 두시고 운전할 때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운전시 조심해야 할 차량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요, 다른 억 단위의 외제차량이다 보니, 저 스스로도 운전하면서 불안 불안 하기는 마찬가지이네요. 이보다도 더 고가의 자동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차량들은 아니고, 스포츠 버전들은 소리나 외관 만으로도 아 ~! 비싼 차구나 알 수 있으니 말이죠.

 

운전을 할 때 마다 느끼는건, 사고는 순간에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무사고로 쭈욱 운전을 하다가, 작년에 대박 사고를 내고 보니, 정말 순식간에 나더군요.. 항상 긴장하면서 급하게 운전하다가 보면 꼭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막히거나 답답하더라도 안전운행이 정답이라 하겠습니다.

 

 

Posted by 한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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