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015.05.27 14:30

 

 

조갑박리증 원인 및 증상

 

 

 

주변에서 흔히 손톱 또는 발톱이 손가락/발가락 피부에서 들떠서 벗겨져 떨어지는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증상을 조갑박리증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분들에게 흔하게 발생이 되고, 손톱/발톱 끝에서 시작해서 안쪽으로 점차 확대되기도 합니다.

 

 

 

조갑박리증 원인은?

보통 세제의 자극이나 기계적인 자극이 손톱에 가해진 경우에 생기는데, 무리한 손톱의 사용이나 아세톤과 같은 화학적인 자극에도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전신질환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는 드문데, 갑상선기능 이상이나 임신, 독, 포르피린증 으로도 일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외상으로도 발생이 가능하고, 건선, 아토피 피부염, 각종 습진성 질환, 세균, 곰팡이, 화학물질 등 이나 환경적으로 습한 경우에도 조갑박리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갑박리증 증상

손톱이 색깔이 변색이 되기도 하고, 부스러 지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손발톱 끝부분부터 아래쪽 피부와 분리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손/발톱 양쪽 옆이나 손발톱이 나오는 부위에서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갑박리증 증상이 더 진행이 되어 심해지게 되면, 손발톱이 완전히 떨어져나가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방치될 경우 만성화 되어 손발톱 아래에 세균 혹은 곰팡이가 자라게 되어 건강상 문제가 될 수 있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습니다.

 

 

 

 

조갑박리증 치료는?

새로운 손발톱을 길러 들뜬 부위를 잘라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손톱 전체에 생긴 경우라면, 완전히 다시 자라나기 까지 손톱은 4~6개월, 발톱은 8~12개월 정도가 필요하니 그동안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단백질 음식을 주로 섭취해 주면 보다 빨리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손톱관리는 너무 길게 하는 것보다, 가능한 짧게 자르고, 양 끝은 사각, 가운데는 둥근 모양이 되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손발톱의 수분함량은 10~15%를 감안하면, 긴 시간동안 습하거나 건조한 환경에 노출이 되면, 손발톱 각질세포 사이의 연결이 느슨해져 잘 부스러지고 손발톱이 건조해져서 층판으로 갈라지게 되므로, 물에 장기간 접촉한 후에는 손발톱에 미네랄오일이나 윤활제를 바르고 마사지하며 바셀린과 같은 보습제를 발라 눌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보습효과도 있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매니큐어 관리는?

여성분들의 경우 요즈음 손톱관리를 받는 경우가 흔한데요, 직접 하거나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는 경우라도 너무 잦은 매니큐어의 사용 및 지우는 과정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지울 때 아세톤 성분이 손톱을 건조하게 만들어 증상을 만들 수도 있으니, 지울 때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일반 아세톤은 손톱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극을 줄이려면 네일 리무버 등 자극성이 약한 것으로 지우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Posted by 한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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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5.28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